자주 사용하는 웹/앱 서비스 홈 화면분석 & WIL

위클리 팀 미션

자주 사용하는 웹/앱 서비스 홈 화면분석

자주 사용하는 앱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선정했다.
팀원 모두가 일상 또는 부트캠프에서 사용하는 앱이자 웹이었기 때문이다. 신기하게도 나는 앱 위주의 사용을 해왔어서 네이버 블로그 웹은 낯설었는데, 팀원 중 두 분은 웹만 사용한다고 하셔서 오히려 좋다며 웹과 앱을 두명씩 나누어 분석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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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화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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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단 우측 검색 아이콘 클릭 시
블로그 전체 검색 탭으로 이동

상단 우측 햄버거 아이콘 클릭 시
해당 탭으로 이동

 
 
이달의 블로그 버튼 클릭 시
이달의 블로그 탭으로 이동
 

클립 섹션의 사진 클릭 시
추천 클립 탭으로 이동

 

이웃새글 토글을 눌렀을 때
하단에 이웃그룹 목록 생성

나의 클립 및 만들기 버튼을 눌렀을 때
카메라 및 마이크 접근 팝업이 뜨면서 카메라 탭으로 이동

클립홈 버튼을 눌렀을 때
클립홈 탭 이동

하단 추천 버튼 클릭
추천 탭으로 이동

하단의 중앙 버튼 클릭 시
클립 만들기와 블로그 글쓰기 팝업 생성

하단 내소식 버튼 클릭
내 소식 탭으로 이동

하단 프로필 버튼 클릭 시
내 블로그 탭으로 이동

인상 깊은 UI/UX와 이유

일별 조회수 등 통계와 관련된 것이 곳곳에, 편리하게 확인 가능한 위치에 있는 것을 통해 네이버 블로그 역시 광고의 역할을 수행하기 적합한 매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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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석 내용을 기반 개선 아이디어

클립 섹션의 만들기 버튼은 존재유무를 이 시간이 되어서야 알았기 때문에, 조금 더 존재감을 주는 다른 색상의 버튼으로 수정하거나, 아예 버튼을 없애고 하단 중앙의 팝업과 클립 섹션 좌측의 나의 클립을 이용하는 게 어떨까?

비슷한 포지션이면서, 2030에게 가장 활성화되어있는 인스타그램의 인스타스토리 역시
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모바일 웹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.

또, 클립홈 버튼의 색상이 의외였는데

우측 상단의 보라 색상의 클립홈 버튼

네이버! 하면 떠오르는 초록색 계열의 색이나
그 외 버튼 또는 글씨색인 파란색이 아닌
보라색인 점이 의외였고 왜 다른지 의문이 들었다.

네이버 블로그의 주요 색상들

개선사항을 찾긴 했으나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이라는 것이 걸렸다. 적어도 어떤 관점에서 만들어졌구나-에 대한 이해도 없이 비판적인 평가를 내리는 것은 아쉬움을 남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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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주차

WIL

FACTS : 
이주차가 되었고, 사전캠프는 끝이 났다. 이번주엔 아프다는 이유로 지각을 두번이나 했다. 2주차 강의도 끝내지 못했다. 당분간 못 본단 이유로 6시 땡치자마자 약속에 나가는 날들이 많았던 주간이었다. 아티클 스터디 2번과 팀 미션 1회까지 진행했다.

 
FEELINGS : 
어떤 식으로든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하면, 어떤 식으로든 더 못할 수 있기도 하구나. 옆길로 새는 건 참 쉬운 일이구나. 한다는 것에 의의를 두거나 해내는 것에 집착하기보다는 하는 과정에 있어서 만큼은 제대로 하되 몸과 정신에게 쉴 틈도 잘 주자.

FINDINGS : 
몸 관리는 필수다.
12시간이라니 감도 안 오지만 분명 스트레스 관리와 스트레칭과 운동이 필연적으로 함께 해야 할 것이다.

FUTURE : 
아침에 일어나면 스트레칭, 밤엔 운동 중간중간 스트레칭을 잘 해줘야겠다. 어제의 나보단 나은 내가 되기 위해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가자. 책상과 의자 등의 환경조성도 해두자.